택배로 보낼지 퀵으로 보낼지 고민한 주문

오늘은 주말에 들어온 쿠키 주문을 만드는 날이었다. 주문량이 있어서 택배로 보내기엔 조금 불안했다. 퀵으로 보내면 돈이 많이 깨져서 고민됐지만, 쿠키가 깨져서 도착하는 것보다는 낫겠다고 생각했다.
굽고 찍고 포장하고, 그런데 박스가 하나 남았다

배송 방법을 정한 뒤에는 쿠키를 굽고, 사진을 찍고, 포장을 열심히 달렸다. 다 끝냈다고 생각했는데 포장 박스가 1개 남아 있었다. 그때부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하아….결혼식 답례품 쿠키
👉 클릭해서 구경해보세요
👜🍪 가방 & 쿠키 보러가기30개가 아니라 31개였다

내가 어디서 잘못한 건가 싶어서 주문서를 다시 확인했다. 그제야 30개로 보고 있던 주문이 사실은 31개였다는 걸 알았다. 모자라게 보내는 실수를 하기 전에 확인해서 다행이었다. 그냥 보냈으면 정말… ㅠㅠ 상상만해도 무섭다.
오늘의 기록 결혼식 답례품 쿠키

오늘은 배송 방식부터 마지막 수량 확인까지 계속 긴장감이 있었던 날이었다. 그래도 끝까지 다시 본 덕분에 큰 실수 없이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Leave a Comment